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막내 유타가 형들과 축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1주년 개편으로 꾸며져, 새 멤버들의 소개와 함께 그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청문회 시간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타는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 가수 데뷔 준비중이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그러면 그 전까지는 뭘 했냐는 질문에 "5살 때부터 16살 때까지 축구선수로 있었다"고 밝혔다.이에 알베르토가 반색하며 "나도 21살때까지 축구했었다"라고 공통점을 꺼냈고, 다니엘은 "그럼 세계에서 제일 축구 잘하는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냐?"라고 곤란한 질문을 퍼부었다.유타는 다니엘의 질문에 눈치를 보며 "세계 축구 최강국은 독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다니엘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이 모습을 본 가나의 샘 오취리는 "비정상회담 멤버가 되려면 거짓말을 안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MC 성시경은 "그런데 샘은 어떻게 멤버가 됐지?"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타와 알베르토는 축구 대결을 펼쳤다. 둘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서로 공을 주고받았다. 특히 유타는 안정된 드리블로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고, 알베르토도 화려한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알베르토가 등으로 공을 넘기는 개인기를 펼치다가 실패해, 결국 유타의 승리로 승부는 끝났다. 이에 알베르토는 "나는 구두를 신고했다. 그리고 30대다"라고 변명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유타는 "일본 전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사적인 문제는 인정한다"라고 소신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그의 이름을 완벽하게 각인시켰다.앞으로 유타가 비정상회담에서 어떠한 활약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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