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결과가 눈길을 끈다.그리스가 5일 실시한 채권단 제안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박빙을 보일 것이란 예상과 달리 개표율 90% 기준 반대가 61%로 집계됐다.유권자 985만5,00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채권단이 지난달 25일 제안한 협상안에 찬성과 반대를 선택했다. 투표 질문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6월25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 수용할 것인가"였다.이날 투표 결과로 그리스 앞날은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돌았다. 치프라스 총리의 주장대로 더 좋은 협약이 될 것인지 협상이 난항을 겪고 ECB가 유동성 지원을 중단해 그리스 은행들이 디폴트를 맞을지 알 수 없게 됐다.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인 그렉시트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그리스 정부가 지난달 30일 국제통화기금(IMF)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기술적 디폴트에 놓인데 이어 다른 시중은행들 역시 디폴트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에 누리꾼들은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장난 아니구나"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젊은 사람들이 반대를 많이 했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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