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전공 이태희(40)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콘텐츠학회가 주관한 2015 국제디지털디자인 초대전에서 ‘Tic-Tac-Bang #15’라는 Digital Image 작품으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이번 초대전에는 국내외 약 300점의 작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10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이태희 교수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허구적 구성물의 경계와 정체성을 해체시켜 동시대 정체성의 정의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했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학회는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된 학술활동과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주요 기관과 연계해 국제학술대회와 국제디자인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는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 대규모 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