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급등세다. 지난 5월 출시한 신작 게임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부문 6위에 올랐다고 밝힌 것이 상승 동력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2시 4분 현재 와이디온라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32% 오른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이날 오전 한 때 23%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2분기 흑자 전환 전망과,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는 회사측 설명에 근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교보증권은 “갓오브하이스쿨 평균 일 매출을 다소 보수적인 1억원 수준으로 가정해도 2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흥행이 이어질 경우 이카루스와 미르 2,3의 매출까지 온기 반영되는 3분기에는 매출액 194억원(y-y +156.8%),영업이익 62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회사측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갓오브하이스쿨’에 신규 캐릭터 5종이 추가 되고, 구글플레이 매출 부문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 IP를 토대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부문 10위권에 진입이하고,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강력한 IP 효과와 게임성이 잘 조합된 ‘갓 오브 하이스쿨’은 성공한 웹툰 게임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새로운 흥행공식을만들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