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화면일체형 투명지문인식으로 스마트폰의 핀테크와 생체인증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지난 6일 스마트 복합결제 세계최초 상용화 업체인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과 핀테크 및 생체인증 시장을 위한 사업제휴를 협약했다고 7일 밝혔다.
하렉스인포텍은 지난 2000년 4월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카드 결제시스템을 발표하고 전 과정에 핵심적인 원천 특허를 다수 보유중인 업체로서,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 복합 결제서비스인 유비페이를 상용화하여 운영 중인 기업이다. 이에 국내 핀테크 및 생체인증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트레이스는 애플 등이 공표한 스마트 폰 화면 상에서 직접적으로 지문인식이 가능한 투명지문인식 제품으로, 글로벌 핀테크의 생체인증 시장을 공략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동 사업제휴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유비페이를 통해 모바일 결제 및 생체인증의 사용자 이용환경을 개척하고 당사를 통해 화면에서 직접적으로 생체인증을 실행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양사가 만들어 내어 나갈 것”이라며 “사업의 시너지는 물론이고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화에 양사가 모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