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시장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는 주로 오피스텔 공급에만 나서던 대형 건설사들이 상가 시장에 본격 진출함에 따라 상가 입찰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는 것.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상가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해 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잘 돼 있어 투자자 선호도가 높다. 유명 프렌차이즈 업체를 입점 시키거나 영화관 등의 키테넌트(key tenant•쇼핑몰 등에서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를 확보해 상권 입지를 굳히기도 유리하다.

또, 트랜드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지역 상가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일대 랜드마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최근, 대형건설사들이 가장 집중하는 상가 유형으로는 스트리트몰이 대표적이다. GS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이 상반기 각 지역에서 스트리트몰을 분양하며 상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트리트몰은 길을 따라 늘어선 상가 형태로 높은 건물 형태로 들어서는 상가에 비해 개방감이 높아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 고객확보에도 용이하다. 최근에는 쇼핑을 즐기는 것을 넘어 하나의 문화공간처럼 형성되고 있어 잘 갖춰진 스트리트몰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는 경우가 많다.

▣ 계약면적 30~63㎡, 1층 스트리트몰, 19개 점포 중 16개 점포, 내정가 공개경쟁입찰로 공급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1층(현황) 스트리트몰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 및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계약면적 30~63㎡ 규모로 모두 1층(현황)에 위치하며, 총 16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격경쟁력이다.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단지 내 상가 분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될 예정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현재 GS건설은 입찰 내정가를 3.3㎡당 1,000만원대로 책정할 예정으로, 점포별 분양가는 1억8000만원대부터 3억초반대로 예상돼 소액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건설이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미사강변리버뷰자이의 단지 내 상가 분양에서도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며 분양을 완료시킨 바 있어 금번 저렴한 내정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상가 공간구성도 뛰어나다. 높은 전용률로 보다 넓은 실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점포마다 캐노피와 데크가 시공될 예정이며, 점포 내 천정고도 높다. 여기에 배후단지가 가진 테라스하우스라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어우러져 인근 타 단지 내 상가와 확연한 대비를 이루며 지역 상권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 상가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46가구를 비롯해, 상가가 들어서는 5단지 일대에 약 5,000세대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인근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학생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오는 7월 9일 견본주택(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도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44-427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