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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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조민아가 악플러 고소와 관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악플러 고소 이게 답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아침에 운동 다녀왔는데 엄마가 인터넷 검색을 하셨나봐요”라며 악플러의 글을 캡처해 공개하며 “저희 가족은 이런 악플러들 때문에 매일 실시간으로 제 이름을 검색하고 늘 가슴 아파합니다. 제가 그 글들을 보기 전에 못 보게 하려고 무던히 애쓰느라 가슴에 피멍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기를 쳤다고요? 제가요? 누가 누구에게 무슨 사기를 쳤나요. 글쓴이는 직접 와서 말해보세요”라며 “이렇게 정신 못 차리고 막 말하는 사람들. 어떻게 처분해야 될까요? 수많은 채증 자료들을 가슴에 묻고 용서한 사람한테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제가 어디까지 참아야 될까요?”라고 반문했다. 조민아는 “고소를 해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게 맞는 건가요? 더 이상 이런 사람들을 참고 이해하고 용서해주는 게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심경을 밝히며 악플러들의 악성 댓글로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조민아 악플러” “조민아 악플러 고소해야하지 않나” “조민아 악플러 심한 건 참으면 안돼” “조민아 악플러 헐” “조민아 악플러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가격과 유기농, 위생 논란 등이 불거진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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