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씨앤블루 민혁의 기싱꿍꼬또 애교가 웃음을 자아냈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일을 맞은 민혁이 팬들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민혁은 팬들이 보내준 메세지를 읽기 시작했다. 혀짧은 소리를 내는듯한 글에도 민혁은 시크하게 글을 읽어내려갔다. 그 모습에 팬들은 "에이"라고 아우성을 치며 그 글의 느낌을 살려 읽어줄 것을 부탁했다.이어 한 팬에 "기싱꿍꼬또 애교 보여 달라"고 외쳤다. 민혁은 난감해하며 "그거 도대체 누가 만든거냐"며 질색했다. 이어 "난 시크한 남자다. 못한다"며 계속 애교 보여주는 것을 피했다. 그러다가 손을 들어보이며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팬이 또 민혁을 향해 "지금 손들었다"고 외쳤다. 결국 민혁은 눈을 가린채 시도를 하려 했지만 웃음이 터져나왔고 그는 "정말 눈물이 나올 거 같다. 이런 식으로 눈물을 빼는 거냐"고 물었다. 팬들이 "할 수 있다"고 응원하자 민혁은 "나 기싱꿍꺼또"라고 외쳤다. 그 말에 팬들은 일제히 환호를 보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