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네티즌이 뽑은 ‘백종원 대항마’ 김영만의 출연에 절대강자 백종원도 긴장했다.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출연자가 본인만의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는 독특한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파일럿 당시부터 인터넷 상에는 “이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우승할 것”이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이 바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다.
앞서 진행된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온, 오프라인을 발칵 뒤집은 김영만의 출연에 6연승의 주인공 백종원 역시 “벨트 빼앗길까 걱정된다”며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력한 출연자들 덕에 MLT-07은 생방송 도중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발생했다. 그 어느 회차 보다 높은 시청자수에 서버가 불안정해지다 못해 일부 채팅방은 모든 시청자들이 튕겨져 나가는 먹통 현상이 벌어졌다.
마침내 격돌한 김영만과 백종원의 대결은 18일(토) 11시 1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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