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이 짚라인 체험에 나섰다.1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와 둘째 아들, 장모가 짚라인 체험에 나섰다.이날 둘째 아들 동훈은 "여행을 가자"며 짚라인 타는 곳으로 향했다. 그들은 장비를 착용한채 차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갔다. 이만기는 두려워하며 차를 타고 이동하는 와중에도 "뭐 이런데를 가자고 하느냐"며 투덜투덜 거렸다.도착한 후에도 이만기는 "내 심장 떨린다. 나 목이 막 떨린다. 나 절대 못탈 거 같다. 만져봐라"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 모습에 제리장모는 "목이 안 떨리면 숨 안 쉬는 거다. 죽은 거다"라고 코웃음을 쳤다.이때 짚라인 체험을 도와주는 안전요원은 이만기에게 와서 "사진 한 장 같이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이만기는 두려운 와중에 부탁을 받자 "뭐?"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안전 요원은 아랑곳않고 이만기 앞에서 포즈를 취했고 이만기도 화내다 말고 사진을 찍을땐 미소를 지으며 응답해줬다.

결국 이만기는 소리를 지르며 짚라인을 타서 무사히 다음 칸으로 넘어갔다. 다음 차례는 장모 차례였고 이만기는 신이 나서 "어무이. 빨리 줄 타고 넘어와라. 빨리 타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너라 장모는 차를 타고 내려온 뒤 "다리에 쥐가 나서 못 타겠다"고 손사래를 쳤다.그러나 이만기는 굳이 장모를 다시 데리고 올라가 한 번 더 타도록 만들었다. 장모는 안전 요원과 함께 짚라인 타기에 성공했다. 이만기보다 더 여유롭고 평온하게 짚라인 타기에 성공했다. 그녀는 "지금 안타보면 내 평생에 못타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탔다.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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