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투표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2015 임팩트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임팩트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 기존 자원봉사 프로그램 중 시민들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하는 활동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22일부터 한달여간 ‘우리 지역에 이뤄진다면 좋을 것 같은 자원봉사 활동은’이라는 질문으로 엠보팅을 실시하고, ▷폐현수막을 품은 장미꽃 ▷야간 안전지킴이 ▷우리 동네 커뮤니티 매핑 ▷네모의 꿈 등 4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날부터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35개 단체를 모집한다. 1인 단체나 개인을 제외하고 해당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봉사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체로 선정되면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서울문학의 집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사업설명회 참가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이메일(aka-rui@hanmail.net)로 하면 된다.
임팩트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보(070-8797-185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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