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장수군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연료취약계층의 연료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장수읍 원송천마을 50세대를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배관망 구축사업을 실시한다.특히 가스배관이 들어가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탱크를 설치하는 등 도시가스 미 공급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LPG용기 충전에 비해 월 연료비가 38%이상 절감돼 연료비 개선효과에 기여 할 것을 기대한다”며 “대다수 군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LPG소형저장탱크 배관망 구축사업은 장수군과 한국LPG산업협회과의 MOU 체결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장수군 장계면 원오동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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