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가 할아버지 양회장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또 보이고 말았다.7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회에서는 할아버지의 빚을 받아냈지만 도박과 유흥으로 모두 탕진하고 노숙자 같은 모습으로 양회장 집에 돌아오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양회장의 측근은 집에 돌아온 봉주를 보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양회장은 “집에 들이지 마라”라며 엄명을 내렸다.봉주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라며 애타게 불렀지만 양회장은 봉주를 절대로 집에 들이지 않았다. 봉주는 집 밖에서 양회장이 나오길 기다렸다.
마침 외출을 하기 위해 나온 양회장을 본 봉주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나 뿐인 손주 봉주다”라며 애교를 떨었다. 그러나 양회장은 봉주를 모르는 척했다.양회장의 측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봉주는 “꽃뱀을 만났다”라고 해 오히려 양회장을 더욱 실망하게 했다.양회장은 봉주를 무시하고 차에 올랐다. 봉주는 양회장의 비서 역할을 하는 아저씨를 붙잡고 도와달라 애원했다. 결국 아저씨는 봉주에게 십만원짜리 수표를 건넸다. 돈을 받은 봉주는 또 도박을 할 생각에 철없이 좋아하는 모습이었다.양회장은 아무리 하나 뿐인 손주라도 봉주에게는 절대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다. 양회장의 재산을 물려 받게 될 사람은 누가될까.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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