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그리스 사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98포인트(0.09%)떨어진 2105.35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하락하며 마감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억원, 16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78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5억원)와 비차익거래(-195억원)가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1.54%)와 POSCO(-0.44%), 현대모비스(-0.2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54%)와 NAVER(0.33%) 등이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0.98%)와 화학(-0.60%), 은행(-0.31%)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의약품(1.80%)과 보험(0.95%), 건설업(0.7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48포인트(0.32%) 오른 771.15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60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 2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섬유, 의류(2.30%)와 기타서비스(1.26%), 제약(1.1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금융(-0.71%)과 방송서비스(-0.71%), 운송(-0.6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CJ오쇼핑(-2.67%)과 셀트리온(-1.57%), CJ E&M(-0.77%), 다음카카오(-0.72%)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2.92%)와 서울반도체(0.93%)는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