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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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악녀본색을 드러냈다. 7월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대기업 후계자인 강문혁(정은우 분)을 차지하기 위해 악녀의 본색을 드러내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예령은 한국에서 누군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집중이 되지 않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때 누군가 예령의 어깨를 잡았다. 그는 다름 아닌 강문혁. 그러나 놀란 백예령은 쓰러지려하고, 강문혁은 백예령을 끌어안아 도와주었다. 강문혁은 다정하게 백예령에게 발목이 괜찮냐고 묻고, 발목을 만지며 혹시 아프냐고 물었다. 백예령은 아프다고 말하며 표정이 구겨지고, 집에 갈 수 있겠냐는 강문혁의 말에 힘들 것 같다고 말한다. 강문혁은 하는 수 없이 백예령을 데려다주지만, 백예령은 기회를 잡았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강문혁은 본의 아니게 전화를 듣게 되었다며, 귀찮게 하는 남자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백예령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남자라고 말하고, 강문혁은 웃으며 "백팀장에게 잘못 걸렸네요. 백팀장은 베일에 쌓인 알 수 없는 그런 모습이 있다"고 말을 했다. 이에 백예령은 그런 여자에게 남자들은 반한다며 강문혁 어떠냐고 물었다. 강문혁은 이에 말을 돌리고, 백예령은 강문혁의 옆에서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집 앞에 도착해서도 백예령은 못 내리겠다고 말하고, 할 수 없이 강문혁은 백예령을 차에서 내리게 해 부축을 해줬다. 그때 백예령은 쓰러지는 척하며 강문혁의 품에 폭 안겼다. 강문혁은 당황해 하면서도 집에 누구 나오라고 하라고 말하고는 매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집으로 돌아갔다.그러나 백예령은 반전을 보였다. 다리를 절뚝거리던 백예령은 강문혁이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너무나도 당당하게 스스로 걸어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소름 돋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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