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유현주를 신뢰했다.7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9회에서는 명동 매장을 없애는 문제로 부딪치는 주경민(이선호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성태는 월세와 보증금만 100억이 넘게 나가는 명동 매장을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없다고 했지만 경민은 그 지역을 정리하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주경민은 고민을 하다가 마케팅부 직원들에게 명동 매장 정리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모든 직원들은 명동 매장은 정리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들은 “장대표님이 업계 특성을 너무 모르신다. 거기는 서로 들어가려고 하는 곳이다”라며 “거기가 우리의 얼굴이다”라고 했다.주경민은 현주(심이영 분)의 의견을 물었다. 현주는 “명동에서 빠지만 회사로서 부담이 덜하기는 하죠”라며 장성태의 의견도 일부 맞다고 인정했다.이후 주경민은 유현주에게 “유현주씨는 명동 매장 빼는 것에 대한 생각이 다르던데”라며 다시 한 번 물었다. 현주는 “그냥 접점이 없을까 해서. 둘 다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인데”라고 말했다.이어 현주는 “지금 상황에서 명동 매장 다섯 군데를 모두 유지하는 것이 최선인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경민은 “명동 매장 다섯 군데 다 빼지 않고 몇 군데만 빼서 다른 곳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다.경민은 현주의 의견을 듣고 숨통이 트인 듯 했다. 경민은 만족스러워하며 이사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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