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사진: 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안문숙과 김범수의 스킨십으로 촬영이 중단됐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 윤건 부부의 가상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안문숙과 김범수 부부는 새로운 신혼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김범수는 침실을 정리하던 중 "결국 이불은 필요 없는데 일단 시작은 이렇게 하자는 뜻이냐"고 19금 농담을 던졌다. 안문숙은 "우리만의 공간"이라며 자신이 직접 꾸민 욕실을 공개했다.안문숙이 직접 꾸민 욕실에 감동한 김범수는 “안 되겠다. 이리 와보라”며 안문숙을 욕실로 끌어들였다. 안문숙은 “왜 그러느냐”고 쑥스러워했고, 두 사람은 화장실로 향했고 갑작스러운 애정해각에 결국 제작진의 촬영마저 중단됐다. 이후 욕실에서 나온 안문숙은 “욕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걸 꼭 듣고 싶냐”며 수줍어했다. 이어 “이건 내가 굳이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그냥 보는 분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알아서 생각하라”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범수 역시 “상상 그 이상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안문숙 김범수 대박이다”, “안문숙 김범수, 실제로 사겼으면”, “안문숙 김범수, 이제는 부부같다”, “안문숙 김범수 잘 어울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님과 함께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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