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근이 인성을 안았다.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근이 넘어지려는 인성을 붙잡아 안아 의도치 않게 두 사람은 밀착하고 말았다. 정근(강경준)은 회의 도중 인성(이수경)의 얼굴에 빠져 그 어떤 소리도 안 들리는 듯 했고, 인성은 정근이 다른 때와 다른 모습으로 아픈 줄 오해했다. 정근은 일어서는 인성을 붙잡아 이사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인성은 도를 넘은 정근에게 화를 버럭 냈고 정근은 그저 인성에 대한 마음 하나로 물불 가려지는 처지가 아닌 듯 했다. 잠시 후 정근은 인성의 옆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그 눈길을 눈치 챈 인성은 손 부채질을 해댔다.정근은 왜 부채질을 하는지 물었고 인성은 신경 쓰지 말라며 냉정하게 대했다. 정근은 인성에게 생수병 하나를 건넸고 인성은 정근의 관심을 끝내 무시하려는 듯 했다. 인성은 과거 자료를 찾기 위해 창고에 들렀고 정근이 그런 인성을 뒤 따라왔다.곧 정근은 관련 자료를 찾았고 인성은 바로 뒤에서 느껴지는 정근의 기척에 다른 곳으로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넘어지려는 순간 정근이 붙잡아 안았다.한편 지성(우희진)은 주방에서 한창 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죽도 끓이고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애자(김혜옥)가 들어섰고, 주방에 잔뜩 널린 일거리에 한숨이 나는 듯 했다. 애자는 은숙(박해미)을 의심했고 지성은 자기 청소할 날이어서 그렇다 대답했다.애자는 자기가 와 청소를 해 주겠다면서 지성이 만든 죽이 타 버려야겠다며 혀를 찼고, 지성은 자기가 해 먹을 테니 더 이상 신경 쓰지 말라며 고무장갑을 가로채갔다. 애자는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지성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듯 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진봉(최정원)은 검사를 하러 들어온 희성(정혜성)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였지만 희성은 콧방귀였고 진봉은 언젠간 꼭 희성의 콧대를 꺾고 말겠다며 결심했다. 그때 은숙(박해미)이 진봉의 병문안을 온 것을 보고는 두 사람이 무슨 관계일지 궁금해 하는 듯 했다.애자는 희성의 병원을 찾았고 희성은 은숙이 진봉의 병실 병문안을 왔더라 전했다. 이에 애자는 “저런 애송이가 어떻게 홈쇼핑을 이끌어 갈 건지” 라며 이를 갈았고 희성은 애자에게 곧 다른 홈쇼핑에 가지 않을 거냐며 기운을 북돋웠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정근은 인성에게 자신의 진심을 밝혔지만 인성은 정근의 마음을 일부러 회피하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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