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기욤이 타일러에 대해 서운한 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2화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G12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서로에게 가졌던 느낌 등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의장들이 서로에게 섭섭했던 일이나 미안했던 점을 말해보자고 하자, 기욤은 "과거 타일러가 저한테 화냈을 때 며칠동안 마음이 좀 그랬다"고 선뜻 고백했다. 기욤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타일러는 "뭐때문에?"라며 기억 나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였다.기욤은는 "사실 예전에 외국인이 한국에 오는 이유가 한류였다고 말했는데, 타일러가 자기 논문주제가 그거라고 말하면서, 내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을때 조금 상처였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전현무가 기욤에게 "아직도 그걸 기억하냐"고 묻자, 유세윤은 "나도 그때 긴장감을 기억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당시 타일러는 기욤의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 대부분이 K-POP스타 때문이다'라는 의견에 정면 반박하며 "한국의 유학생 유치 사업에 대해 글 쓰고 있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기욤은 "나는 그냥 우리 어학원 애들은 케이팝 때문에 한국에 온다고 말한 것"이라며 울먹였고, 타일러는 뒤늦게 덩치큰 형을 달래며 "그땐 미안했다"라고 사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의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의 수잔 샤키야, 프랑스의 로빈 데이아나, 일본의 테라다 타쿠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가 하차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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