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와 현대자동차 양주중앙지점(지점장 강성호)은 ‘희망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 약정식’을 갖고 관내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30일 시 등에 따르면 약정 내용은 양주시민과 양주시가 차량 1대를 구입할 때마다 1만원씩 적립하여 1년간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것으로 매월 최소 50만원씩 기부하여 연간 600만원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불황으로 장학기금 마련이 어려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매년 출연금 외에도 기부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약정식을 통해 관내 기업체들의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강성호 현대자동차 양주중앙지점장은 “양주시의 현대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기부를 통해 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이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은 양주시와 현대자동차 모두 상생하는 좋은 기부문화”라며 “차량구입 시 양주중앙지점을 이용하면 더불어 시민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장학재단 기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사무국(031-8082-5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