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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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또 음모를 꾸몄다.6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2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에게 이중장부 혐의를 뒤집어 씌운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송아(윤세아 분)까지 회사에서 밀어내려고 하는 김민경(강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준은 회사에 찾아와 차건우(윤종화 분)의 멱살을 잡으며 홍정옥에게 누명을 씌웠다며 화를 냈다.회사 로비에 있던 직원들이 카메라를 들고 이 모습을 포착했다 그러자 차건우는 자신은 사실만을 말했을 뿐이라며 홍이사의 범죄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러자 도준은 화가 나 의자를 들고 달려들었다. 마침 경비들이 와 도준을 말렸다. 그리고 강모(이재황 분)의 도움으로 도준은 어떤 책임도 물지 않고 나갈 수 있었다. 이에 화가 난 세나는 구회장(이정길 분)을 찾아가 도준이 와서 행패를 부린 사실을 고했다.구회장은 도준을 괘씸해했다. 세나는 송아가 차건우에게 이 일의 배후에 있는 사람을 꼭 찾아내겠다고 했다며 아무래도 송아를 사직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구회장은 그래봤자 송아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거라면서도 사직 시키자는 세나의 생각에 동의했다. 구회장은 “모양세로는 자기 발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세나는 “진송아 퇴사는 나에게 맡겨라”라고 했다.구회장은 세나가 홍이사에게 원한이 깊은 이유가 궁금했고 세나는 “이사님에게 받은 거 돌려주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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