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은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의 주제는 ‘우리음악’이다. 소리극 영상감상, 민요배우기, 국악실내악 시연 및 감상, 우리악기 알아보기, 지역 아리랑배우기를 비롯해 우리음악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음악회’ 공연관람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라는 뜻이다.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활동으로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꿈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또래 및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오는 7월1일부터 선착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7월 25일, 8월 1일, 8월 8일 등 3주차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와 공연장 등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0세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호자 동의서를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다운로드받아 팩스(031-230-3272)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 전액 무료다. (문의 031-230-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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