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가 아들과 캠핑에 나섰다.6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회에서는 오지 마을로 캠핑을 가는 성태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고 두 사람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와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다.이날 방송에서 성태(김정현 분)은 가족끼리 여행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아내는 회사에 일이 생겨 함께 할 수 없었다.아내는 다음에 가자고 했지만 아들이 울음을 터뜨리자 성태는 자기가 데리고 갔다 오겠다고 했다.

아내는 “어떻게 당신 혼자. 다음에 가”라고 했다. 그러나 성태는 “사나이들은 한 번 한다면 한다.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며 아들을 달랬다. 그러나 아내는 여전히 둘만 보내기 불안하다고 했다.불안했지만 결국 아이의 고집 때문에 성태는 아이와 단 둘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아내는 계속해서 불안해했다. 계속 불안해 아는 아내의 모습에 시청자도 덩달아 불안한 심정으로 성태와 율을 보게 되었다.홈페이지에 게재된 인물 소개에 보면 이 같은 불안감 조성에도 이유가 있어 보인다. 성태의 소개란에 ‘시골 오지마을로 캠핑을 갔다가 아들이 급성맹장에 걸리고 의료진의 석연찮은 늑장대처에 아들을 잃고 만다’라고 되어 있는 것.이어 ‘수술 의사의 존재는 은폐됐고 원장은 자기가 수술했다며 합의를 유도했다. 대체, 수술한 그 젊은 의사는 누구인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스터리다’라는 내용이 덧붙으며 율을 치료한 의사가 김정수(이용준 분)일 것이라고 추측하게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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