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문희준이 19년 전 패션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첫사랑과 10년만의 재회’를 주제로 스스로 코디를 하는 문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준은 첫사랑을 만났을 때 입었던 과거 ‘떡볶이 코트’를 입고 등장,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문희준은 “집에 있던 보관했던 옷을 발견해 그대로 입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문희준은 “의상비를 따지자면 H.O.T 시절엔 한달에 2000만원을 쓰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네 멋대로 해라’는 스타들이 스타일리스트 없이 스스로 옷을 입으면서 벌어지는 쇼킹 스토리로 2049 세대를 타겟으로 만들어지는 감각 파괴 예능이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