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청담산부인과외과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 저체중에서 10cm 근종 빈도 높아하이푸 치료로 자궁 손상 없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제거 ‘자궁근종은 뚱뚱한 사람에게만 자궁근종이 생긴다’는 말은 옛 말이 되었다. 그간 과체중, 비만 여성이 정상 체중인 여성보다 자궁근종의 발생 빈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자궁근종 발생률과 여성의 몸무게가 더 이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통계치가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 청담산부인과외과에서는 지난 6개월간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를 받은 400여명의 환자들의 나이, 자궁근종의 종류, 자궁근종 부피 감소율 등의 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흥미로운 수치들을 발견했다. 자궁근종으로 치료를 받은 여성들의 몸무게 분포는 최저 43Kg에서 최대 98Kg까지 넓게 퍼져있었는데, 50Kg 이하 여성이 전체 환자의 37%를 차지했다. 주목할 점은 거대 자궁근종이 발견되는 빈도다. 자궁근종의 크기가 10cm가 넘어갈 경우 주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대 자궁근종이라고 정의 내린다. 지금까지는 과체중일수록 거대 자궁근종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통계치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10cm 이상 크기의 거대 자궁근종을 가진 여성들의 몸무게는 모두 48Kg 미만이었다. 심지어 체중이 낮을수록 자궁근종의 크기가 점차 커지는 경향성도 보였다. 이는 과거 논문이나 통계치 등이 발표되던 때와 지금의 영양 상태나 생활패턴 등이 다소 바뀌었기에 나온 결과로 추정된다. 김민우 원장은 이번 통계치를 분석하면서 “과체중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정상 체중보다 자궁근종의 발병 위험도가 높지만 최근 날씬한 여성들에게서도 자궁근종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궁근종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자궁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병원측은 초음파 열을 이용한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인 하이푸 전문 의료기관이다. 하이푸 시술은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회복 시간이 짧아 치료 당일 혹은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여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2,000여명이 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을 환자들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해왔다. 최근 기존 하이푸 치료를 개선해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합병증 확률을 현저히 줄인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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