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애플의 첫 스마트시계 ‘애플워치’가 오늘 한국 판매를 시작한다.

25일 시장조사기관 슬라이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애플워치는 4월 말 출시 이후 279만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워치가 처음 판매된 1차 판매국들에서 큰 열풍을 불러 왔다.

2013년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어’를 시작으로 내놓은 총 6종의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총 200만대에 달한다.

한편 CNN머니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말까지 추가로 500만대 이상을 출하할 예정이고, 총 판매량은 곧 700만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내에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남성과 여성의 손목을 감안한 38㎜와 42㎜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해상도는 38㎜ 모델 340×272픽셀, 42㎜ 모델 390×312픽셀을 갖췄다.

또한 애플워치 스포츠, 오리지널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가격은 스포츠형이 349달러(약 39만4000원)이고, 18K 금장형은 1만7000달러(약 1918만 원)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