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가슴 아픈 가족의 사연이 전해졌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모자가 출연해 안타까운 사고로 자식이자 동생을 잃은 사연이 전해졌다.힐링캠프가 4주년 특집을 맞이해 고마운 시청자들을 힐링 시켜주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김제동은 ‘속마음 버스’에서 싱글맘의 사연에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자신의 어머니 역시 마흔에 혼자가 되셨다며 다시 태어나더라도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혀 사연의 주인공 싱글맘과 공감했다.싱글맘은 누가 뭐라고 해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갈 길만 가겠다면서 아이들과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그저 좋은 듯 했고, 주변에서 너무 당당하게 산다고 하는 말이 나올까 두려운 듯 했다.김제동은 싱글맘 주인공에게 ‘나 그런 자격 있죠?’라는 질문에 자격이 있다며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격이라 전했고, 싱글맘은 내 인생의 주인공처럼 살아도 된다 생각한다며 진심을 전했다.싱글맘은 속이 정말 후련하다면서 속마음을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 안에서 답을 찾아 힐링하고 가는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버스에 탈 때보다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렸다. 김제동은 ‘내가 이래도 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자기 얘기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말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두 번째 손님이 버스에 탑승했다. 그들은 모자지간으로 어떤 사연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서로를 단 한 번도 바라보지 않았고 엄마는 작년에 큰 아들이 셋째 아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사망했다던 사연을 전했다.지난 2년간 언급조차 피했던 큰 아들은 그 당시 열여덟 살로 한창 사춘기일 때였는데 셋째 동생을 죽게 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며 자책하는 듯 했고, 엄마가 아픈 모습에 차마 이야기를 꺼내지 못 했다 밝혔다.엄마와 아들은 겨우 눈을 마주쳤고, 엄마는 여전히 큰 아들 걱정 뿐 아들은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좋아졌다며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잡아준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힐링캠프 감상회로 이경규와 성유리가 마지막을 함께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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