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최수종이 크게 다쳤던 일화를 전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최수종은 드라마 촬영 중 낙마해 크게 다쳤었다면서 마약성분 진통제로 겨우 견뎠다 전했다.이덕화 최수종이 ‘자유남편’특집에 출연해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부터 진한 우정이야기까지 남김없이 들려줬다.최수종은 사극을 할 때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절대 옷을 벗지 않는다면서 그들의 환상을 깨고 싶어하지 않았고, 그냥 그늘진 곳에 멍하니 앉아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최수종이 왕 전문 배우라 근엄하게 있는 거라면서 잘 앉지도 못한다 전했다.이경규는 최수종에게 낙마로 인해 촬영이 중단된 적 있지 않냐 물었고, 최수종은 겨울 철 꽁꽁 언 땅에서 말을 타고 질주해야 하는 씬에서 말이 얼음에 미끄러지면서 말은 죽고 자신은 하수구에 처박혔었다 말했다.그 순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조용했다며 현재 자신의 어깨 뼈와 손 부분이 다 부러졌었다며 웬만해서는 안 부러진다는 견갑골이 산산조각나 만약 5cm만 더 나 갔어도 못 걸었을 거라는 말을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그렇게 드라마가 중단된 와중에 한 스탭이 농반 진담반으로 “형님이 그만두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합니다” 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의사에게 나가 녹화를 해야 되지 않겠냐 물었지만 의사는 말도 안 된다는 듯 한 반응이었다 말했다.최수종은 마약성분 진통제를 맞으면서 대사 한 마디를 하는데도 너무 힘겨워 해 선후배들 모두가 안타까워 했었다 전했고, 현대극이야 말로 하지만 시대극은 배에서 소리를 끌어 올리기 때문에 더 했었다 말했다.이덕화는 최수종이 진정한 배우라면서 그가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라며 감탄했고 최수종은 이덕화에게 술을 준 것 아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덕화는 웃기는 부상 얘기를 해주겠다면서 교통사고를 당해 앞유리를 뚫고 나갔었다 전했다.그렇게 일어나보니 본닛 위에 누워 있더라며 어떤 할머니가 와 피를 닦아주면서 낯이 익은 이덕화를 보며 “이덕화 아니야?” 라 묻자 이덕화는 “네~ 맞아요~”라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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