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정호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내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인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만에 선발 출장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0.258로 유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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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1사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0-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로 진루했다. 이후 공격이 풀리며 피츠버그가 단숨에 5점을 뽑아내 역전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6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8회말에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제이슨 킵니스에게 잡혔다.

피츠버그가 5-3 역전승을 거두며 에이스 게릿 콜은 8이닝 5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시즌 12승(3패)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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