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은지[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복면가왕 정은지 스포일러가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준결승을 펼쳤다.방송 전에는 아직 복면이 벗겨지기 전이라 누군지 공개되지 않은 상황. 그러나 벅스뮤직 홈페이지 '복면가왕' 게시판에는 '복면가왕 12회-혼자서도 빛났던 정은지의 복면가왕 도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또한 '파송송 계란탁'에는 빅스 켄 사진을, '킬리만자로의 표범'에는 나윤권 사진을 내걸어 사실상 누구인지 모두 공개한 상황이었다.벅스뮤직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블로그에 출연진의 이름을 공개했다가 삭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벅스뮤직의 스포일러에 대해 비판했고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논란이 일자 벅스뮤직 측은 22일 '복면가왕 12회 방송내용 유출에 대한 사과 공지'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벅스뮤직 측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방송 내용에 대한 기밀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방송 전에 내용이 공개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감을 느낍니다"고 사과하며 이어 "이번 문제는 컨텐츠가 사전에 유출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들을 보다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벅스의 책임이며 '복면가왕'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청자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제작진 이하 MBC 관계자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고 덧붙였다.이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와 함께 유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로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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