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화원동산 야외수영장(가족 물놀이장)이 4년 만에 재개장 된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11년부터 폐쇄돼 있던 화원동산 야외수영장을 개·보수해 오는 10일 정식 개장, 다음달 30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야외수영장은 성인풀장과 유아풀장으로 운영되며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쉼터와 의자 등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및 샤워실, 간이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고 입장료는 8000원이며 달성군민과 20명 이상 단체는 6000원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수영장과 함께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사문진주막촌, 나룻배, 유람선 체험 등 볼거리가 다양한 달성에서 여름을 보내면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