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가 3일 개장식을 가졌다. 군은 “상주은모래비치 야외무대에서 박영일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며 “내달 20일까지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박영일 군수는 “올해 군에서는 모래 유실 방지를 위해 잠제시설을 보강했으며, 오수처리정화시설․샤워장․화장실 정비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보물섬 남해의 자랑거리인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피서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앞으로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전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가운데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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