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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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썰전’ 이철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철희 소장은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근혜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며 박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날 이철희는 “이명박 대통령은 그나마 당에 대해서는 많이 참은 사람이다. 내가 대통령인데 당의 전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내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부결시켰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대응했겠나”라며 “역대 대통령이 국회, 여당이 하는 일이 다 마음에 들었겠나. 불만이 있더라도 국무회의 석상에서 12분 동안 정치권을 대놓고 공격하는 예는 보다 보다 처음 봤다”고 말했다.이어 “당이 잘못한 게 아니지 않느냐. 당이 사고 쳐서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게 아니지 않나. 오롯이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여당에 민폐를 끼치고 있는 형국인데, 여당한테 뭐라고 하면 그거야 말로 적반하장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이철희는 지금까지의 박근혜 정부를 적자생존 정부라고 말하며 “이제부터는 다다익선 정부다.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하는 사람만 덕을 보는 시절로 들어가는 것 같다. 국민이 불쌍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썰전’ 이철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이철희, 속이 다 시원하다”, “썰전 이철희, 맞는 말 했네”, “썰전 이철희, 적반하창이라는 표현 맘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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