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예산군은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이 추진되는 도로는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도로 폭이 좁아지고 배수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집중 호우 시 침수되는 등 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토지보상의 문제로 인해 20여 년 동안 방치돼왔다.이에 군은 1억여 원을 투입해 위험구간 254m를 폭 6m 2차선 도로로 확‧포장하는 한편 흄관 등을 매설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 오는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도로에 대한 주민 건의 수렴과 현장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개선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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