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태풍이 연달아 북상할 전망이다.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에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행 방향은 서북서로 대만을 거친 후 계속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4일 오전 3시경에는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며, 다음날 같은 시각엔 이보다 100km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해 우리나라에는 다음주 쯤 영향권에 들어설 전망이다.태풍 찬홈은 4일과 5일을 전후해 그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며 이데 따라 기상정보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 강풍반경은 3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6일쯤 제주도부근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다.국가태풍센터는 “찬홈의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 장마 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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