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차건우가 구강모를 경계했다.6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5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의 집에 있는 구강모(이재황 분)을 보고 경계하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모는 홍이사(양금석 분)을 찾아주었다. 홍이사는 오랜만에 만난 강모를 반가워했다. 홍이사는 12년전 기억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모가 낯설면서도 반가웠다.홍이사가 쉬러 들어가고 거실에 남은 강모와 송아는 잠시 담소를 나누었다. 이때 차건우가 집에 들어왔다.
강모를 발견한 건우의 표정이 굳었다. 건우는 송아에게 접근하며 점점 가까워지려고 하는 구강모를 견제하고 있었다.건우는 강모와 밖으로 나왔다. 건우는 “송아 집 일에 신경쓰지 말라고 했더니 계속 찾아오는 이유가 뭐야. 네 심리가 이해 안 돼서”라고 말했다.그러자 강모는 “나야말로 네가 이해 안 된다. 오바하지 마. 네가 송아 남편이라도 돼? 송아는 어렸을 때부터 내 동생 같은 애야. 나야말로 묻고 싶다. 너 왜 송아에게 자신이 없는 거야? 송아는 너만 보고 있던데 너는 어째 생각이 좀 많은 거 같다?”라며 정곡을 찔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나(김민경 분)은 구회장을 찾아가 “홍이사님 상태를 알려드리겠다. 기억이 12년전에 머물러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주들이 이걸 알면 이사님의 해임안을 건의할 거다”라고 말했다.구회장은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느냐”라고 물었고 세나는 “구회장님의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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