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황홀한 이웃’ 주인공들의 마지막 모습은 어땠을까.6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9회에서는 종영을 맞아 등장인물들의 마지막 모습이 스케치되듯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수래 수술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안연홍 분)과 수거(백민현 분)은 결혼해 정분(이미영 분)과 마중(노영국 분) 부부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게다가 은실은 임신을 한 모습이었다.봉희(전익령 분)은 시장에서 가방 장사를 했다, 시장에서 팔기엔 너무 고급스러워 고비가 있었지만 점점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모습이었다. 유나(김수정 분)도 봉희를 잘 따르는 모습이었다.
봉국(윤희석 분)은 한도(서범석 분)과 각종 지방 행사에서 노래를 하며 나름대로 삶의 의미를 찾은 듯 보였다. 또한 봉국은 새봄의 납골당을 자주 찾아가 노래를 불러주곤 하였다.이경(박탐희 분)은 해외에서 봉사 중이었다. 이경의 소식은 인섭(최일화 분)에게 보내는 편지로 전해졌는데 내용은 “처음에 여기 올때는 내 안에 있는 상처 찌꺼기 다 털어내고 가야지라고 했는데 내 상처 하나도 안 보여. 여기 사람들 상처가 내 상처 다 아물게 해. 힘드냐 물어도 다 웃기만 해. 그래서 미안하고 부끄러워.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줄게 아직 많은 거 같아. 조금만 더 시간을 줘”였다.대경은 그토록 원하던 회장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한적한 별장에서 단 둘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수래(윤손하 분)과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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