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스피카 박시현이 라이벌을 지목했다. 1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IFC몰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비밀병기 그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예린(여자친구), 다혜(베스티), 엘리스(헬로비너스), 솔빈(라붐), 박시현(스피카), 다예(베리굿), 지수(타히티), 민희(스텔라), 재이(피에스타), 다은(투아이즈)와 MC 데프콘, 장수원, 붐이 참석했다. 이날 10인 멤버 중 맏언니인 스피카의 박시현은 라이벌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사실 나는 라이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13살차이 나는 막내와 자꾸 라이벌 구도를 만들더라. 그래서 나이에 대한 자격지심이 생기고 그 친구가 많이 신경쓰이더라”며 베리굿 다예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시현은 “메이크업을 할 때도 엄청 공들여하게 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대차이를 느끼지는 않느냐는 질문에는 능청스럽게 “세대차이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에 붐은 “땀을 많이 흘려서 메이크업 수정을 자주한다는 것 말고는 딱히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한편, MBC 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는 걸그룹 버라이어티로 아직 끼와 매력이 노출되지 않은 걸그룹 10인이 출연하여 다양한 미션을 주제로 대결,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 데프콘, 장수원, 붐이 3MC 체제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비밀병기 그녀’는 6월 19일(금)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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