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는 저소득 가정에 소독 및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클린서비스 사업을 예비 사회적 기업 (주)클린광주(대표 임은애)와 연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클린서비스 사업은 몸이 불편해 방, 주방 및 화장실 등 평소 청소가 어려워 곰팡이와 찌든 때, 묵은 먼지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있는 취약가정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방충 방역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집 청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독 청소 전문 업체 (주)클린광주는 지난 16일 취약가정 11가구를 방문, 이불빨래를 비롯 소독 청소를 실시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임은애 대표는 “취약가정을 2개월에 한번씩 방문해 소독 청소 서비스를 제공,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민·관이 한마음으로 추진하게 되어 더 뜻 깊은 사업이며 앞으로 광주시 아동복지발전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민간기관 및 단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