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장미인애는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라며 곽정은의 발언이 담긴 기사 내용을 일부 갈무리하여 공개했다.장미인애가 문제 삼은 곽정은의 발언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전파를 탄 내용이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는 홍진호, 곽정은 등이 출연해 ‘고가 논란’에 휩싸였던 조민아 베이커리와 장미인애 쇼핑몰 등 연예인의 사업을 주제로 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곽정은은 “억측일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것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한다”고 말했고, 장미인애가 이에 반박한 것이다.앞서 장미인애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이름을 딴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러나 30만 원대에서 50만 원대를 가볍게 호가하는 옷들의 가격이 논란의 단초가 됐고, 기존 기성복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하여 장미인애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 매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다”고 해명했으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과 만들어진 이야기들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며 불쾌한 심경을 표현하기도 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인애 쇼핑몰 곽정은, 솔직히 연예인 아니었으면 저 가격으로 옷 팔 생각했을까”, “장미인애 쇼핑몰 곽정은, 너무 비싼 건 사실”, “장미인애 쇼핑몰 곽정은, 저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기는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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