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문탁이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6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회에서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은 전해듣고 기뻐하는 양문탁(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문탁 회장은 평소 비밀을 모두 나누는 지인에게서 “아들 양종수씨를 찾은 거 같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양문탁은 “우리 종수를?”이라며 깜짝 놀랐다. 지인은 “저쪽 기관에서 나온 정보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 중 가장 정확한 거 같다. 함경도 회룡에 살고 있다는데 회장님 사시던 곳과 위치도 가깝다”라고 말했다.양문탁은 “제 오마니랑 같이 살고 있느냐”라고 물었지만 지인은 “사모님도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못 찾는 거 보면 난리통에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유전자 샘플을 가지고 오라고 했으며 중국을 통해 오니까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며 “만약 아들이면 뭘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물었다.그러자 양문탁은 “싹 다 물려주겠다. 이 회사며 집이며 재산이며, 그 동안 못해준 거 죽기 전에 다 해주겠다”라며 흐뭇해했다.지인은 “봉주(이한위 분)는요?”라고 물었다. 양문탁은 “내 딸이 누구 때문에 죽었는데. 봉주 아비라는 놈이 술 쳐먹고 운전하다가 내 딸 죽인 거 아니냐. 봉주한테는 내가 한 푼도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양문탁이 북에 있는 친 아들을 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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