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소현이 전학 온 곳은 바로 세강고였다.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김성윤 연출/김민정, 임예진 극본) 마지막회에서 이은비(김소현)가 전학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은비는 자신을 찾고 싶다며 한이안(남주혁)과 공태광(육성재)에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별(김소현) 역시 전학을 준비했고 두 사람은 전학 후 함께 학교를 다니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은별은 "나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 예전엔 엄마와 나 단둘이라 말 못했는데 이젠 은비도 있으니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결국 은별은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났다. 은비는 새 교복을 입고 모친 송미경(전미선)이 데려다주는 새 학교로 전학을 보내주려 했다. 그녀는 집도 이사가고 가게도 정리하겠다며 두 딸과 함께 새 보금자리를 찾으려는 듯 보였다.그리고 며칠 후, 담임이 새 전학생을 데리고 교실에 들어왔다. 전학생 등장해 모두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학생은 "나 전학온 고은비다"라고 소개했다. 이름도 바뀌고 이제 자신의 원래 이름으로 학교에 정식 전학오게 된 것.
고은비의 등장에 아이들은 박수를 치고 격려하며 그녀를 반갑게 맞이해줬다.고은비는 바로 공태광에게 '옥상'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공태광이 옥상에 달려온 뒤 반가워하자 그녀는 공태광을 향해 째려보듯 쳐다봤다. 공태광은 그 분위기가 고은별인가 싶어서 머리를 한 대 때렸다.이에 바로 고은비는 공태광을 때렸고 놀란 태광은 "너 누구냐. 이은비 아니냐"고 물었다. 고은비는 "그래 나 이은비 아니다"라고 말한 뒤 명찰을 보여주며 "나 고은비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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