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기자]의정부시는 8월부터 의정부과학도서관에 책과 예술분야를 접목한 관련 학습자원 시나리오 창작에 인적ㆍ물적ㆍ지적 인프라를 제공할 무한상상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무한상상실 2015년 신규 운영기관 사업공모에 ‘아트 영상 스튜디오’사업으로 응모한 결과, 선정됨에 따라 27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아트 영상 스튜디오 사업을 통해 책과 예술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이나 시민들에게 아트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아트 영상 스튜디어, 아트 영상 제작 동호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가 지원하는 학교 내 무한상상실과 산업부가 지원하는 창의공작플라자 등을 포함한 전국의 무한상상실을 활용할 수 있는 연계체제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무한상상실을 통해 책과 예술분야를 접목한 관련 학습자원 시나리오 창작에 인적ㆍ물적ㆍ지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시나리오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영상물 및 웹진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