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검사' 주상욱과 김선아가 데이트를 했다.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12회에서는 하대철(주상욱)의 손에 이끌려 여자로 변신한 유민희(김선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민희는 하대철에게 "다시 경찰 복귀 했다"며 "본격적으로 조상택(전광렬) 수사를 하려고 하는데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대철은 "너 그렇게 살지마라. 사람이 이랬다 저랬다"라며 삐진티를 냈다.앞서, 유민희는 복면남에게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 했고, 하대철은 갑작스레 태도가 바뀐 그의 모습을 꼬집은 것.이에 유민희는 "니가 예전에 돕기로 하지 않았느냐"며 계속해서 졸랐고, 하대철은 식사 제안과 함께 "얼굴 자세부터 바꿔야겠다"며 그를 메이크업 샵으로 데리고 갔다.
유민희는 얼떨결에 메이크업을 받게됐고, 하대철은 흐뭇한 표정으로 유민희의 얼굴을 바라봤다. 이후 명품샵으로 간 하대철은 유민희에게 옷을 사주려 했으나, 유민희는 "됐다. 나 혼자 수사하고 만다"며 실랑이를 펼쳤다.그러나 때마침 하대철의 엄마인 임지숙(정애리)과 마주쳤고 임지숙은 "대철이 네게 뭔가 해주고 싶다"면서 유민희의 옷을 골라줬다.이에 유민희는 거절하지 못하고 임지숙이 골라주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고, 임지숙은 미소를 띄며 너무 이쁘다고 칭찬했다.하지만 하대철은 "내가 계산 하겠다"며 냉정하게 대했고, 눈치를 보던 유민희는 "대철 씨가 계산할거지? 이런날은 대철씨가 해야죠"라고 말하며 센스있는 대처를 했다.이후 임지숙은 다음을 기약했고, 하대철은 유민희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워하며 "거래 성사됐다"고 조상택 수사를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조연지(신지수)는 조상택의 모든 과거를 알게돼, 유민희를 붙잡고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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