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30일 오후 영등포구청에서 ㈜CJ푸드빌 직원 100명을 채용하는 현장면접 ‘잡포유(Job for you)’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잡포유는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현장에서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의 연령, 계층, 성별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찾아준다.

이번 현장면접은 30일 오후 2시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다.

㈜CJ푸드빌은 다음달 계절밥상 문래동 홈플러스점의 개점을 앞두고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내, 서빙 등 홀업무와 주방업무로, 분야별로 50명씩 총 100명을 뽑는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로 시간을 조율해 일한다. 시급은 6700원이다. 모집연령은 만 18세 이상부터 55세 미만으로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30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미채용자를 대상으로 영등포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다른 구인업체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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