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채연이 섹시 컨셉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홍대 롤링홀에서 채연의 신곡 ‘안봐도 비디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타이틀 곡 ‘안봐도 비디오’는 남자들의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과 행동을 묘사한 내용의 곡으로서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가 인상적이다.줄곧 채연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신곡 ‘안봐도 비디오’ 역시 섹시함을 내세운 가운데 차별점은 무엇일까. 이에 채연은 “예전에는 실눈을 많이 뜨고 노려봤다. 어떻게 하면 ‘더 섹시해 보일까’ 이랬다면 지금은 내가 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섹시해야 돼’ 이런 느낌이 아니어서 보는 이들도 편할 거라 생각한다. 마음은 초심이지만 데뷔한지 12년 정도 된 만큼 그 안에 다져진 섹시라는 내공으로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채연의 신곡 ‘안봐도 비디오’는 오는 2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채연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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