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을 향한 아이유의 애틋한 짝사랑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9회에서 신디(아이유 분)가 1위 수상소감을 통해 백승찬(김수현 분)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신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5일 방송에서 생일을 맞은 신디는 라준모(차태현 분), 백승찬에게 부탁해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 어릴 적 놀이공원에서 변대표(나영희 분)에게 길거리 캐스팅되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신디.신디는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됐고, 부모님이 춘천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서울을 오가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하며 백승찬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이에 백승찬은 “신디 씨 잘못이 아니다. 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다”라고 말하며 신디를 위로했고, 이에 신디는 “오늘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피디님이랑 오길 잘했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신디는 백승찬에게 다가가더니 그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갑작스러운 그의 입맞춤에 백승찬은 어찌할 바를 몰라 했고, 신디는 “이제 피디님은 놀이공원하면 평생 내 생각 날 것”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프로듀사’ 김수현·아이유 키스신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풋풋하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백승찬 완전 귀여워”,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신디 짝사랑이 이루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사각관계가 무르익으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KBS 2TV ‘프로듀사’는 오늘(13일) 오후 9시 15분에 10회를 방송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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