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나라 산모의 출산 연령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특히 35세 이상의 노산 비율이 20%를 넘었다. 이러한 이유로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하며 결혼 연령이 증가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노산은 임신 당뇨, 임신 중독 등 산모에게 임신 합병증이 나타날 확률이 증가한다. 또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저체중아, 선천성이상아, 미숙아 등을 출산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출생 시부터 바로 보장이 가능한 태아 보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태아 보험은 출산 전에 가입하여 출생 시 저체중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입원, 황달, 태변 흡인 등의 질병 그리고 출산 시 생길 수 있는 신생아 쇄골 골절 등 크고 작은 상해로 입/통원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태아 보험을 알아볼 때는 주의할 사항이 있다.

첫 번째는 태아 보험 가입 시기다. 보험사마다 각각의 차이가 있지만 가급적 임신 22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선천성 질병 등 태아 특약에 대한 보장이 축소되며, 출생 후에는 신생아 황달과 같은 질병 발생으로도 보험 가입에 제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오랜 경력이 있는 태아 보험 전문 상담사에게 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 의료실비 보험, 암 보험, 건강 보험, 치아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어 목적에 맞게 보험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지만 태아 보험의 경우 한 개의 상품으로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태아 보험 관계자는 “노산의 경우 보험사에 따라 가입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하면 한번의 상담으로 가입 가능한 보험 상품과 알맞은 보장내용을 한번에 안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산모들이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인슈랩(http://news.insulab.co.kr/?a=26)에서는 6월 육아지원 캠페인을 통해 태아 보험 가입 시기, 가입 요령과 15개 보험사의 보장 내용, 순위, 보험 가격 등을 태아 보험 전문가 1:1 상담을 통해 다각도로 비교 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으며, 보상청구팀을 운영하여 태아 등재, 보험금 청구 처리와 같이 가입 후에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