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의 레전드급 '캠핑 먹방' 현장이 공개된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4MC들은 난지 한강공원으로 캠핑을 떠난다. 본격적인 캠핑에 앞서 준비를 위해 4MC는 직접 마트 쇼핑에 나섰고,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외치며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캠핑장에 도착한 4MC는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캠핑의 꽃 '이색 캠핑 요리 만들기' 대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윽고 문제에 직면하게 되니, 바로 김희철의 확인불가 요리 실력. 급기야 김희철과 함께 미션에 도전하게 된 하니는 "오빠, 할 줄 아는 요리가 뭐야? 칼질해 본적 있어?"라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기에 이르고, 이에 김희철은 "아까 고기 사왔잖아. 그냥 구워먹으면 되는 거 아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하니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고. 김희철의 진짜 요리실력은 어떨지, 요섹남(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의 줄임말)이 대세인 요즘, 잘생긴 외모에 소녀들을 아우르는 호방한 성격에 더불어 요리까지 잘하는 김희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번 주(14일) 방송을 통해 4인 4색 MC들이 준비한 가방 속 '캠핑 잇(it) 아이템' 또한 화제가 될 전망. 개성 또렷한 네 명의 MC들인만큼 중 우선 김희철은 '우주 대 스타'다운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는데, "힐링인 만큼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마법의 책 '사랑의 해답'을 준비했다"며 "평소 너희들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이 책과 함께 진실게임 해야지!"라고 말해, 스탭들은 '김희철다운' 발언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여기에 하니는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기', 구하라는 '모기 퇴치 향초'를 선보였고, 보라는 외발 자전거 에어휠을 꺼내보여 '역시 체육돌'이라는 감탄과 함께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4MC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캠핑요리와 가방 속 아이템들이 공개될 이번 주 '어 스타일 포 유' 11회는 이번 주 일요일(14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제공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