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인바디가 장중 급락세로 바뀌었다. 차인철 대표가 시간외 매매로 지분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2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인바디는 전 거래일 대비 1% 가량 하락한 3만8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인바디는 3%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차 대표의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전환됐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차 대표는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52만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차 대표의 인바디 지분율은 기존 30.69%에서 26.89%로 3.8%포인트 내려갔다.
이날 인바디의 주가는 3만9700원을 찍는 등 상승세를 보였으나, 관련 소식이 전해진 10시 46분께 투매 현상이 일어나면서 3만5200원까지 급전 직하했다. 이후 소폭 반등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